[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와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 공무원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심사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공무원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는 중앙부처는 물론 전국 교육청,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건전 노사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가는 행정기관을 발굴해 시상하고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심사는 노사관계분야 전문 교수와 연구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면과 현지실사, 발표·질의토론의 대면심사 등 3차에 걸쳐 진행됐다.
구미시와 공무원 노사는 청렴연극제를 공동 기획해 공연하고 지진·수해복구·연탄나눔 봉사활동, 제101회 전국체전 유치 협력 등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무원노사문화 대상 선정기관에 대해서는 기관표창과 함께 인증현판, 개인표창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2월 중에 열릴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대통령상 수상 소식을 듣고 “앞으로도 참 ’좋은 변화, 시민이 행복한 구미‘를 위해 노사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노사협의회를 통해 합리적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경문 노조위원장은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개선함에 있어 침묵하지 않고 외세에는 당당한 행복일터로 만들고 시민께는 언제나 ‘시민과 함께! 시민 속으로!’를 실천하는 진정한 공무원노동조합이 되도록 힘을 모아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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