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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북IT뉴스] 축제 반환점에 접어든 지난 10월 3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개천절을 맞아 축제장 곳곳에는 다채로운 행사로 가득 메웠다.
탈춤공원 경연무대에서는 제12회 시민가요제를 시작으로 ‘안동의 날’ 행사와 ‘우리소리축제’가 열렸다.
마당무대에서는 정오 레크피아와 함께하는 무도데이(day)를 시작으로 안동YMCA 1318청소년한마당, 콘서트, 버블&풍선아트 등이, 문화의거리에서는 즉석노래자랑과 버스킹, 콘서트 등이 열리고 웅부공원에서는 한자이름쓰기 체험행사가 열렸다.
다음 날은 축제 7일차를 맞아 탈춤공원 경연무대에서 셋하나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안동시민들의 땀과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시민화합한마당 행사가 펼쳐졌다. 이어 시민화합한마당에서 경연을 펼친 시민들과 축제 관람객, 공연자들이 함께 어우러진 탈놀이 대동난장과 매트로문화센터 공연, 마술퍼포먼스가 열렸다. 탈춤공연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공룡인형극을 시작으로 중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스리랑카, 이스라엘 4개국 공연, 경상남도 고성지방에 전승되는 탈놀이인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마당이 진행됐다.
이어 필리핀과 라트비아, 태국, 러시아 4개국 공연과 카자흐스탄과 대만, 말레이시아 3개국 공연, 하회별신굿탈놀이, 안동특산물인 안동찜닭과 안동간고등어를 소재로 한 가족뮤지컬 신웅부전 ‘고등어 찜닭에 빠진 날’ 공연이 열렸다. 마당무대에서는 레크피아와 ‘놀이&체험프로그램 애들아 놀자’, CPI문화동반자 공연, 콘서트 등이 펼쳐졌다. 문화의거리에서는 즉석노래자랑과 자유참가작팀 공연 등이 펼쳐지고 중앙신장과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등에서는 탈놀이단과 시장가면 팀들의 깜짝 공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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