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북IT뉴스] 울진군은 2017년 11월에 경상북도에서 시행한 ‘2018년 경북 정체성 선양사업 공모전’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경북 정체성 찾기 수토문화계승 아카데미’가 선정돼 수토문화계승 아카데미교육을 5월 10일 ~ 5월 13일까지 1차로 진행했다.
이 아카데미는 모두 1·2차 2회로 구성돼 있는데, 이번 1차 교육은 후포고등학교 학생·교사 등 모두 60명으로 구성된 수토문화 탐사단이 한국이사부학회의 교육으로 4일간 조선시대 울릉도와 독도를 수호했던 수토사(搜討使)들의 역사적 현장인 울진 대풍헌과 월송포진성 등 그 유적지를 찾아 전문가의 해설 및 강의를 통해 울진 수토사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동해 개척과 독도 수호활동을 전개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독도수호의 호국정신 및 진취적인 해양 개척정신을 고취시켜 경북 정체성 찾기 운동 확립에도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2차 교육은 울진고등학교 학생·교사 등 모두 60명으로 구성됐으며, 6월 8일 ~ 6월 11일까지 4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