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북IT뉴스] 경주시는 5월 13일 경주의 대표 야외공연인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개막 공연은 신라고취대 행차와 연주, 신라대종 타종 퍼포먼스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 락 밴드의 전설 ‘부활’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열정적인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봉황대뮤직스퀘어 대장정을 알리는 신라대종 타종 퍼포먼스는 현장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뜻 깊은 의미를 더했으며, 아름답고 웅장한 소리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사했다.
한편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사적 제512호로 지정된 아름다운 경주 봉황대 고분을 배경으로 대중가요, 뮤지컬, 클래식,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며 명실공히 천년고도의 야간 문화공연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색다른 테마를 선정해 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시민참여 공연 등을 폭넓게 기획해 시민과 관광객, 그리고 공연팀이 함께 즐기는 고품격 음악공연으로 만들어 간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연인,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고분 속 달밤 정취를 마음껏 음미하고 잊을 수 없는 추억과 낭만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