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북IT뉴스] 영양군은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영양산나물축제가 ‘봄의 기운을 쌈싸먹어’라는 주제로 5월 10일 ~ 5월 13일까지 영양군생활체육공원과 일월산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산나물축제는 봄이 주는 청정 자연의 선물인 ‘산나물’과 미세먼지로 오염되지 않은 ‘영양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빛’을 바탕으로 활용해 다른 지역의 축제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산나물을 이용한 대한민국의 축제 중 가장 유명한 영양산나물축제는 그동안 경상북도 육성축제 1회, 우수축제 7회, 최우수축제 2회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산나물 축제는 축제장소가 협소한 점을 감안해 축제장 주변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메인행사장는 ▲60여개의 산나물·특산물 판매부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홍보관, ▲전시·체험·홍보부스, ▲키즈존, ▲레크레이션 게임을 할 수 있는 산나물 명랑운동회를 운영한다.
영양군 관계자는 “가족, 연인, 동료와 함께 전국 최고의 청정도시 영양을 찾는다면 몸과 마음이 치유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