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북IT뉴스] 성주군은 2019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 사업에 총사업비 50억원 270여개소 규모로 한국에너지공단에 응모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일반주택, 상가, 공공기관 등에 2가지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하면 총사업비중 약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받고 소비자는 10% 정도만 부담하는 사업이다. 국가가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중 소비자 부담금이 가장 낮고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여 전문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부터 A/S까지 책임지고 사업을 추진하므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성주군은 지난 2016년에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한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47억원을 확보하고 태양광 252개소 836kW, 태양열 40개소 240㎡, 지열 59개소 1,067.5kW의 사업을 추진한 바 있고, 이 사업은 올해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평소 신재생에너지 설치에 관심을 가졌던 지역 주민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에 주력해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융복합 사업에 참여할 주민은 성주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실제로도 거주하여야 하며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체납된 세금이 없어야 한다. 설치 희망자는 5월 31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 산업계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