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북IT뉴스]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는 5월 8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영양군수를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과 유공자, 마을경로당 회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전통미풍양속인 경로효친사상을 개선·발전시키기 위한 제46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식전행사로 영양바람소리색소폰 동호회원들의 가슴을 울리는 공연과 무창실버청춘댄스팀의 아름다운 안무로 하여금 참석자들을 매료시켰으며, 마지막으로 영양어린이집 원아들의 귀엽고 사랑스런 공연을 통해 우리지역 미래세대의 밝은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시상식은 입암면 강신정씨가 87세의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모친과 함께 생활을 하면서 지극정성으로 모셔오고 있는 등 효행을 다한 점이 인정받아 효행자 부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어서 효행자 및 장한어버이 부문 군수 표창에 영양읍 남복수, 청기면 임희숙, 일월면 김화춘, 수비면 전상선, 석보면 임금란씨가 수상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가족공동체 회복과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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