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는 4월 25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제1회 안동시 미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낙동강 시민공원 명품화를 위한 기본계획’ 안건에 대해 논의했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은 물론 대상지 개발 여건, 현황,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등에 대해 조목조목 짚어보면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안동시는 낙동강변 시민공원을 안동 이미지에 걸 맞는 새로운 랜드마크로서의 명품 수변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2017년부터 추진해 왔다. 대상 구간은 낙동강 구담 보에서 안동 조정지 댐과 임하 조정지 댐까지 총 49㎞ 구간이다.
특히 지금까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음악분수대, 백조공원, 낙동강을 횡단하는 인도교와 체육시설 등 수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친수시설을 연차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정책제안·자문 기구의 의견을 수렴해 경북의 중심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명품 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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