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북IT뉴스] 경주시는 4월 25일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공동체 회복을 통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북형 행복씨앗마을사업’을 공모 중이다.
경북형 행복씨앗마을사업은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각 시군에서 주관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지방소멸 등 갈수록 황폐해지는 지역 농촌의 삶터에 활력을 불어넣고 옛것을 유지보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공동체 이익 실현을 위해 실시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8월부터 내년도 8월까지 1년간 실시하며, 5월 31일까지 공모해 6월 1일 ~ 6월 15일까지 사업신청을 받는다.
접수방법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참여자명단,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단체증명서 또는 법인설립허가증 등을 지참해, 담당부서인 경주시청 미래사업추진단(☎054-779-6801)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도내 마을주민 중심의 주민자치회 등 마을단위 주민협의체와 경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단체나 법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4~6건 정도 선정해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가능한 사업분야로는 ▲문화복지확충, ▲문화예술확충, ▲수익사업을 통한 일자리창출, ▲조성된 시설물 재활용, ▲순수 경상경비 성격 사업 등 이다.
심사일정으로는 6월 15일까지 접수가 완료되면, 7월 10일 1차 서류심사를 거쳐 7월 16일 ~ 7월 20일까지 현장실사, 7월 27일 2차 발표심사를 가지고 최종적으로 7월 28일 ~ 7월 31일까지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역사적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