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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향숙 칠곡군의회 예비후보, 여성의 섬세함으로 지역 발전과 문제 해결에 앞장

2선 비례대표로서 응급의료 지원 및 다문화 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발의
정원영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6일

[칠곡=경북IT뉴스] 거창한 말을 앞세우기 보다는 작은 실천을 중시한다는 자유 한국당 한향숙 칠곡군의원 예비후보(왜관)는 前 비례대표 2선 의원을 지냈으며, 여성의 섬세함으로 지역 발전과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평범한 주부였던 시절, 외출이라고는 매주 아이 셋의 손을 잡고 독거노인 봉사활동을 가는 날이 고작이었던 일상에서 이제는 지역민들을 깊숙이 찾아가는 남다른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

봉사기간 동안 10여개의 자격증을 독학으로 취득한 그는 의정활동 때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특히, 세 아이의 엄마로서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인 육아 부담을 크게 줄이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실했던 그는 여성일자리, 출산 장려금, 양육비 지원 등의 지역문제들을 공감하며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갔다.

의정보고서에 의하면 한 예비후보는 응급환자를 위한 상담·구조·이송·응급처치 및 진료 등의 조치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다문화 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발의했다.

이 밖에도 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면서 지역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바쁜 의정활동 중에서도 1주일에 1회 정도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에게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며 약자 배려 우선정책에 앞장서고 있다.

계명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한 예비후보는 제5·7대 칠곡군의회 비례대표 의원, 제7대 칠곡군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칠곡포럼 기획이사, 자유한국당 중앙당 지방자치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제7회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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