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경북IT뉴스] 봉화군은 4월 16일 매년 2만명 이상이 트레킹을 즐기는 ‘낙동강세평하늘길’의 관광 콘텐츠 확충을 위해 ‘신선이 살았다던 그곳, 낙동강세평하늘길 12선경(仙境)’이라는 주제로 스토리텔링을 추진했다.
제1선경 용관(龍冠)바위를 시작으로 ▲제2선경 은병대(隱屛臺), ▲제3선경 관람담(觀瀾潭), ▲제4선경 구암(龜巖), ▲제5선경 연인봉(戀人峰)과 선약소(仙藥沼), ▲제6선경 선문(仙門), ▲제7선경 양원(兩院), ▲제8선경 암징대(暗澄臺), ▲제9선경 비동(肥洞), ▲제10선경 월원(月園), ▲제11선경 와유곡(臥遊谷), ▲제12선경 융화동천(融和洞天)으로 이야기가 꾸며진다.
이번 12선경 스토리텔링은 한 폭의 수묵화와 같은 절경을 걷는 여행객들에게 트레킹의 힐링에 더해 마음을 편하게 하는 이야기와 설화를 바탕으로 흥미를 선사하고 이정표 역할을 겸하도록 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관광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일환이다.
박노욱 군수는 “12선경의 스토리를 입혀 산 따라, 강 따라, 철길 따라, 이야기 따라 걷는 명품 트레킹길 조성했으니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자연이 주는 행복을 담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