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규 예비후보 “20만 新 김천 시대 만들겠다”
도·농복합 도시로 서로 공존하는 선진형 미래도시 성장 필요
정원영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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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북IT뉴스] 이번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저마다의 필승전략으로 표심을 사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장을 뽑는 김천시장 후보들을 지면으로 인터뷰해 유권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자유한국당 깅응규 예비후보와의 질의응답이다.
▶ 출마 동기는?
▷ 우리 김천은 1966년 인구 22만명을 정점으로 2014년까지 인구 13만 7천명으로 감소될 때까지 50년 넘게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경북 드림밸리인 혁신도시 건설로 도시 인구가 늘어나면서 김천발전의 재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35세에 최연소 김천시의원을 시작으로 경상북도의회 의장이 되기까지 27년간 지역정치를 몸소 경험해왔기에 누구보다 김천의 사정에 밝고 미래 김천이 나아가야할 뚜렷한 비전과 소신을 지니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인맥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바탕으로 고향 김천발전을 위해 저 김응규가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집대성하여 반드시 20만, 新 김천 시대를 만들어 시민께 보답하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본인이 적임자인 이유?
▷ 지금 시대의 화두는 지방분권입니다. 27년간 시·도의원을 거치면서 지방자치의 현장을 지켜온 산증인으로서 지방분권의 시대에 걸맞는 성숙된 자치와 분권을 이끌 수 있는 최적의 후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행정은 정치가 낳은 실천적 산물입니다. 주민들의 뜻을 담아내는 것이 정치의 영역이라면 이러한 뜻을 펼치는 것은 행정의 영역일 것 입니다. 지역 정치에 헌신해오면서 누구보다 시민들의 뜻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준비된 후보임을 검증받았습니다.
특히 창의와 융합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에 대응한 능동적인 자세와 미래의 안목을 갖춘 통찰력 있는 지도자로서 누구보다 시장이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 김천시장 어떤 사람이 돼야 하나?
▷ 첫째, 김천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김천에서 나고 자랐고, 27년간의 지역정치에 몸담아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시민의 뜻과 정서를 잘 담아낼 수 있는 경험과 식견을 갖추고 있습니다. 둘째, 김천의 비전에 대한 뚜렷한 식견과 소신을 지닌 추진력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현재는 지나온 역사를 비추는 거울이며, 미래는 현재가 바라는 표상입니다. 과거의 역사를 반추하며, 낡고 묵은 악습과 관행은 과감하게 벗어 던지고, 지방분권 시대에 맞는 비전과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통찰력 있는 식견과 소신이 필요합니다.
셋째, 소통과 화합의 포용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합니다. 분열은 역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벽입니다. 모든 일에는 정답이 없다고 합니다. 서로간의 다름이지 틀림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화합을 이끌어내는 포용력 있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넷째, 다양한 경험을 통한 전문성과 풍부한 인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합니다. 젊은 시절 청년회의소 회장을 역임하며 사회단체 리더로서 봉사활동을 하였고 최연소 시의원에서 김천 출신 최초의 도의회 의장이 되기까지 27년간 지방행정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중앙정치권과의 풍부한 인맥 등 돈으로 살 수 없고 누구에게 배워서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전문성을 갖췄습니다.
다섯째, 청렴결백한 인품을 갖춘 사람이어야 합니다. 오랫동안 권력의 상징인 정치계에 몸담아 오면서 단 한 번도 개인의 이익을 탐하지 않았고, 오로지 김천발전이라는 대의에 따라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부정에 연루되지 않고 지금까지 떳떳하게 정치인생을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우선이 아닌 ‘우리’가 우선이라는 정치철학 때문입니다.
▶ 김천의 현안은?
▷ 성주골프장에 배치된 사드로 인해 인접지역 농소․남면 일대와 혁신도시 주민들의 이반된 민심수습에 따른 대안 마련과 현재 추진중인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및 대신지구 삼애원 개발, 김천 일반산업단지 3단계 공업용지 45만평 조성, 남부내륙철도 건설,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 종합장사시설 건립,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 등을 마무리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통한 혁신도시 활성화와 원도심 공동화에 따른 도시재생, 농촌경제 활성화 등이 시급히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 김천, 어떻게 바꿀것인가?
▷ 김천은 도․농복합 도시입니다.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축으로 도시와 농촌문화가 공존하는 선진형 미래도시로 성장시켜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발전기반 강화를 위한 광역교통망 조기 확충 및 연계교통체계 구축과 도시와 농촌, 혁신도시와 원도심간 격차해소를 위한 균형 있는 인프라 확충 등이 필요합니다.
김천의 혁신도시를 지역과 상생하는 혁신성장의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원도심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관광형 문화도시로 탈바꿈하여 침체된 지역상권을 육성시켜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농촌은 6차 산업시대에 걸맞게 스마트 농업생산 시스템을 과감하게 도입하는 농업혁신을 통해 부자농촌을 유도해야 합니다.
특히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된 과수농업을 육성시켜나갈 후르츠밸리 단지를 조성하여 생산과 유통의 경쟁력을 갖춘 농업 정책을 전개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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