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북IT뉴스] 군위군은 4월 4일 교육부 중앙교육원수원에 삼국유사 홍보관을 설치하고 개관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만 군위군수와 배성근 연수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하고 홍보관을 개관 했다.
군위군의 홍보행사는 특히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국립대구박물관과 공동으로 ‘삼국시대 기록의 보고 삼국유사’ 라는 주제로 테마전시를 한바 있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삼국유사 홍보와 체험행사를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군위군의 홍보활동은 삼국유사 가온누리사업, 삼국유사 퀴즈대회와 특별강좌 등 추진하고 있는 많은 사업과 연계해 더 큰 홍보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한편 군위군은 지난해 12월 20일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기관이 협약에 따라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협업해 상호 발전을 추구하기로 한 바 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양 기관의 협력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추진해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