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북IT뉴스] 울진군은 3월 30일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브랜드협회에서 후원한 제12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大賞’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소비자만족 서비스 경영 체제를 확산하고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와 소비자의 만족도를 현장 확인해 선정하는 상으로 울진군의 ‘찾아가는 건강보건소’가 4년 연속 대상에 선정 됐다.
울진군은 민선6기 군정방향인 평생건강도시 건설을 위해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로 전국 340개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끝에 울진군이 공공서비스부문 보건·의료분야에서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에 선정됐다. 울진군의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사업은 의료기관에서 4㎞이상 먼 거리, 교통이 불편한 10개 읍·면 의료취약계층 오지마을 94개소를 대상으로 통합의료서비스를 주4회 제공하는 울진군의 특화 된 보건사업이다.
전문 인력과 의료장비를 갖춘 대형버스로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찾아가는 건강 지킴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13년 4월부터 진료를 시작해 2018년 3월 현재 773회, 22,900여명을 진료했다.
울진군관계자는 “행정과 주민이 하나 돼 울진군민 모두가 건강한 100세 대박시대를 맞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