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북IT뉴스] 성주군은 3월 26일 건강취약지역을 선정해 수요자 중심의 민·관 협력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을 올해는 지난 4년간 실시한 대가면 19개마을과 함께 초전면 24개 마을로 확대해 ‘건강성주! 행복성주! 마을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 스스로가 건강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주민 참여·주도형 사업으로 지난 4년간 건강취약지역으로 선정된 대가면의 마을회관을 월4회 정기 방문해 뇌졸중 상담 및 예방교육,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건강취약지역 1위였던 대가면이 2016년 12월말 관내 10개 읍·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음으로써 사업성과를 입증했으며, 대가면 19개 마을의 주민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주민 밀착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이 서로 협력해 주민스스로 건강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건강마을공동체 실현 건강성주! 행복성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관내 전 지역으로 점차 확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