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3월 23일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고자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 5대암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부과기준에 적합한 자며, 암 종별 대상기준은 ▲위암·유방암은 40세 이상 남녀(2년 주기), ▲간암은 40세이상 남녀(6개월 주기), ▲자궁경부암은 만20세이상 여성(2년 주기), ▲대장암은 만50세이상 남녀(1년 주기)다.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배부된 검진표와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검진기관을 예약 후 방문하면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가암검진을 통해 5대암이 발견된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최대 220만원, 건강보험가입자는 최대 200만원까지 3년간 연속 암의료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경희 중앙보건지소장은 “올해 국가 암 검진대상자를 포함해 적절한 나이와 시기에 검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