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는 3월 16일 안동·임하 양 댐에서 시작해 안동시를 관통해 흐르는 낙동강 수변공간이 명품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안동조정지댐과 반변천 임하조정지댐부터 구담보까지 약 49㎞에 이르는 수변을 명품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착수한 용역은 올해 8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민들도 자연친화적 수변조성과 가족테마 기능보강, 문화․공연 등 여가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따라서 시는 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자연친화적 수변을 조성하고 접근성 향상, 수상레저 기반확충, 문화관광 기반조성, 수변경관 개선을 기본방향으로 명품화해 간다는 계획이다.
계획으로는 ▲다양한 레포츠 공간 확충, ▲다양한 문화공원 조성, ▲캠핑 숲 조성, ▲대규모 물놀이장, 접안시설 등 조성, ▲생태정원 조성, ▲편의시설 확충, ▲농업생태공원 조성, ▲생태탐방로와 생태카누체험장 조성, ▲정원문화 박람회, ▲모래조각 페스티벌 장소 등으로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김태우 도시재생전략과장은 “낙동강 수변을 명품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육상과 수상레포츠, 휴식과 힐링, 관광과 생태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