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북IT뉴스] 영양군은 3월 7일 국제우호 교류(MOU)를 추진해 온 베트남 화방군과의 교류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농업, 문화, 관광 등 공동 발전을 위한 국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자매결연 체결은 그간 진행해오던 농업분야 인적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권영택 영양군수를 비롯한 쩐 반 쯔엉 화방군수와 당 트엉 인민위원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매결연 협약서에 따라 양 자치단체는 우수한 전통문화를 전파하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농업 관련 인적 교류 확대 및 청소년, 문화, 관광 등 분야별 교류와 협력방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보를 교환했다.
또한, 영양군에서는 우수 농산물 및 농업기술을 소개함으로써 해외농업의 새로운 활로가 개척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관내 농가의 노동력 부족 현상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영양군과 화방군의 지속적인 분야별 교류를 통해 두 도시가 같이 발전하는 기회를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