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북IT뉴스] 경산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2단계 구역인 와촌면 소월리 일원 993,716㎡에 대한 원할한 보상업무 추진을 위해 3월 6일 시청상황실에서 2단계 사업 보상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및 회의를 개최했다.
보상협의회는 최대진 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13명으로 구성·운영된다. 추진하는 내용으로는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 수렴, 이주대책, 토지소유자 또는 관계인 등이 요구하는 보상관련 사항을 협의하게 된다.
또한, 보상협의회에서는 토지소유자와 사업시행자간 이견 조율과 보상합의를 신속히 이끌어냄으로써 2단계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보상금 지급은 토지감정평가 후 6월 이후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2008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원 116만평 부지에 사업비 1조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곧 1단계 공사 준공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 첨단메디컬, 연구시설 등 6개 국책 연구기관과 80여개 기업을 유치하는 등 현재 부지 조성과 분양 업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대진 보상협의회 부시장은 “본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입장에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