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북IT뉴스] 울진군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득증대와 주거환경개선, 기타생활안정 등을 돕기 위해 2월 26일 ~ 3월 26일까지 ‘주민복지지원사업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발전소 주변지역 내에 주소를 둔 거주 주민이며, 신청은 울진읍사무소, 북면사무소, 죽변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최대 1천만원이며 연 이율 1%, 2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융자지원금은 총 2억 원으로 융자대상은 20가구이며 선정 기준은 최초 융자신청자, 주변 지역 내 장기거주자 등의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단, 기존 지원금을 지원받고 있는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와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 규정에 저촉될 경우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번 융자지원에 선정된 대상자는 3월말 ~ 4월초에 통지되고, 선정자는 4월 30일까지 농협은행 울진군지부, 북면 농협에서 융자금을 신청해야 융자금이 대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원전경제과 원전정책팀(☎054-789-688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