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는 2월 24일 신세동 벽화마을에서 주민 스스로 운영하는 할매네 점빵 개업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할매네 점빵 개업을 위해 2017년 6월 자발적으로 고향사랑 크라우드 펀딩 대회에 참여해 초기 자본금을 마련했으며,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마을 주민 30명으로 구성된 ‘그림애문화마을협동조합’도 설립했다. 할매네 점빵 운영 가능성을 본 안동시에서는 지난해 10월 마을 입구에 폐가를 매입해 점빵 건물을 세웠다. 점빵은 개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수공예품, 마을 기념품, 간단한 먹거리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주진도 그림애문화마을협의체 대표는 “할매네 점빵은 우리 노년층이 무엇인가 도전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며, “주민들이 오래 준비한 만큼, 개업식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할매네 점빵 등을 적극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