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북IT뉴스] 고령군은 2월 19일 급속한 고령화에 의한 노인 빈곤과 무관심 등의 사회적 문제 증대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노후생활의 안전을 위한 기초연금 194억원과 노인일자리사업 22억원의 소득지원사업에 총 216억원을 투입해 생활안정과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경로당 운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책임보험비, 안전용 CCTV설치, 경로당 운영비 등의 지원을 위해 11억여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독거노인의 안전확인 및 말벗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확대 운영해 현재 625명의 독거노인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령군노인회를 통한 노인대학에서 어르신들의 교양, 취미생활,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읍면분회와 경로당에는 자체운영을 통한 취미여가프로그램과 찾아가는 행복프로그램을 총 16개소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노인복지 향상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러한 고령군의 노력들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군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행복한 복지서비스로 결실맺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