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북IT뉴스] 성주군은 2월 9일 농업 총 조수입 1조원 달성을 위한 3개년 계획을 추진해 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잘사는 고장, 다함께 행복한 농촌 도시’를 만드는데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그동안 참외 조수입 5천억 달성을 위해 성주군에서 투자한 성과를 보면 2007년 15㎏ 비규격상자 회수에 따른 보상금 14억원을 시작으로 2011년 10㎏ 소포장 규격화 전환에 25억원 투자 등으로 농가소득 10% 상승했다.
금년도에는 개방 확대로 수입 농축산물과의 경쟁 심화, 농가 경영비 부담 가중 등 현재의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인력 육성 및 농업인 복지 지원을 통한 삶의질 향상, ▲농업인소득 및 친환경농업실천 기반 조성, ▲명품 성주참외 및 채소·과수 생산기반 확충으로 경쟁력 강화, ▲참외 저급과 수매 및 활용으로 환경 친화적 농업실천과 경영비 절감 등을 추진한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농산물의 생산·유통·판매 등 다방면에서 민간 자부담분을 포함한 450억원을 지원해 특색 있는 농산물로 경쟁력을 갖춘다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 며, “성주군 농업 총 조수입 1조원 시대를 위해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