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북IT뉴스] 영천와인씨엘 법인은 2월 8일 상주시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영천와인산업발전을 위해 상주곶감유통센터 영농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법인 대표·회원과 한국신지식인협회 사무국장,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법인은 지역특산물 판매제고 및 명품화를 위해 ▲상호 판매․홍보 및 지역경제활성화 ▲새로운 시장 개척 및 저변확대 ▲신제품 개발 및 클러스터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업무협약을 통해 ‘영천와인의 깊은 맛과 쫄깃한 상주 곶감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주제로 신제품을 출시 예정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상주곶감유통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 특산물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등 지역 경계를 넘어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와인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 와인선포식 이후 영천와인학교건립 등 국산와인시장 약40%를 점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와인산지 이다. 상주곶감유통센터는 2012년 67억 원을 투입해 준공됐고, 현재 회원 600명으로 감 관련 제품을 생산, 연 55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상주곶감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영농법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