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북IT뉴스] 문경시 정책자문단은 2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책자문단은 최치원 유적 역사공원과 세계명상마을을 방문해, 직원으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주변시설을 견학했다. 최치원 유적 역사공원은 야유암과 취적대 등의 석각이 남아 있으며 주변에는 화양산과 봉암사 등 고운 선생과 관련된 유적이 산재하는 곳이다. 세계명상마을은 봉암사 인근에 조성될 예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선 문화를 널리 보급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오후에는 시청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공공·경영행정 도입, 도덕정신과 과학정신의 통섭을 위한 정책 발표와 기타 정책제안이 이어졌으며, ‘문경시 인구감소에 대한 대응방안’을 주제로 분과위 별 토론 시간을 가졌다.
김응호 단장은 “총회를 통한 소통강화와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정책자문단의 내실을 다져, 문경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지난 5년동안 문경 발전에 기여한 자문단이 앞으로도 창조적인 시책제안과 시정자문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