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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칠곡축협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수익창출을 통한 환원사업 확대로 조합원의 실익증대와 임직원의 복지증진은 물론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 5월 15일 구미칠곡축협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영호(55세) 조합장이 밝힌 각오다. 또, 김 조합장은 "조합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이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지만, 수입 축산물 개방과 사료 값 인상 등으로 축산 농가의 어려움은 커지고, 국내외적인 경기가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어두운 현실을 생각할 때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이사 재임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위기를 기회로 삼고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해 조합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숱한 난관과 역경 속에서도 꿋꿋이 성장해 온 조합 임직원의 역량을 존경하고 믿으며, 내실 있고 탄탄한 조합은 신뢰로 뭉쳐진 조합이어야 한다"며, "임직원 및 조합원 모두가 스스로 리더라는 주인의식으로 조합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약사항에 대해서는 실천을 약속했다. 이는 조합의 철저한 경영과 조합원 실익을 위한 조합, 조합원들에게 사랑받는 조합, 임직원의 복지증진 및 업무환경개선을 통한 직장문화 선진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조합장은 임직원들이 일치단결해 뜨거운 가슴과 불타는 정열로 창의력과 도전을 통해 조합원과 조합의 발전을 위해 힘차게 전진할 것을 거듭 다짐하고, 자신에게 많은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6월 18일 조합 임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합장 취임식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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