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평면(면장 이대창)은 6월 13일 면사무소에서 전염병 없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해평면 농업경영인회(회장 진종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염병 예방과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하절기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자율방역단 발대식에는 방역소독 방법, 방역소독 장비 관리요령, 방역소독 약품 관리, 작업중 안전교육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교육 후 습문천 주변, 해평시장 등 취약지역에 대해 연막 방역기를 사용하여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자율방역단을 이끄는 진종권 해평 농업경영인회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에 있는 해동최초 가람인 도리사와 낙산리 고분군 등 문화유산을 보기 위해 지역을 찾는 내방객과 더불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위해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대창 해평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지역은 낙동강변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어 방역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위해 애쓰는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특히 방역활동간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해평면에서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말까지 집중 방역기간을 정하고 원활한 방역활동을 위해 자율방역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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