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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상만)에서는 중소기업의 기술·해외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전문인력 도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기술 및 해외마케팅전문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외국 전문인력을 발굴하여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은 대기업과의 임금격차와 상대적으로 취약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고급인력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전문지식을 보유한 기술·해외마케팅인력을 국가별,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력, 발굴하여 필요 중소기업에 고용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외국전문인력 도입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외국전문인력을 고용하는데 필요한 체재비(최대 2000만원), 입국 항공료(실비), 인력발굴비용(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외국 전문인력이 빠르게 비자를 얻을 수 있도록 고용추천서도 발급해 준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이사업은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총 1,930명의 전문 인력을 일본ㆍ미국ㆍEUㆍ러시아ㆍ인도 등 해외에서 도입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으며, 경북지역본부에서는 올해 10명 내외의 외국전문인력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박사 및 일정 경력 이상의 석사(2년), 학사(5년), 비학위자(10년)의 기술인력 또는 해외 마케팅분야의 경우 박사(3년), 석사(5년), 학사(7년)의 외국인력을 고용할 경우이다. 신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https://www.sbc.or.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경북지역본부(054-476-93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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