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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안병화)이 지난 16일 남유진 구미시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기업 CEO, 대학 및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주년 기념식 및 구미 GERI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 되었으며, 1부 기념식에는 지역산업진흥의 중추기관으로서 지난 5년간의 성과와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과 가치를 창출해 새 출발을 다짐하게 하는 결의의 장으로 진행 되었다. 또, 2부 구미 GERI포럼은 기술, 정보교류 및 산학연 협력을 위해 유관기관 및 관련 기업 리더자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어 지역 산업발전과 기업경쟁력을 제고했다. 이날, 산학연의 역량 강화와 역할을 조명하기 위한 '대학의 창의적 연구를 활용한 기술사업화'란 주제의 포스텍 김용민 총장의 강연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창립 기념식에서 안병화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지역산업의 주요한 장점인 기업중심적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허브역할을 담당하고, 관련 기업 및 기관들의 명시적 또는 암묵적 형태의 기술과 지식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역의 신성장동력산업 창출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산업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지역 산업을 넘어 대한민국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이 될 때까지 지역민들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역특화산업인 IT, 전자정보, 모바일산업과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산업, 전자의료기기산업, 3D 융합산업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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