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 새 빛을 새우다’라는 주제로 도민체전 개회식이 지난 11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1만여명 선수를 비롯한 2만여명의 관람객이 하나가 되어 반세기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축하했다. 주요 행사로는 개회식에 앞서 LIG 배구단 사인볼 증정, 자전거 퍼레이드, 김덕수 사물놀이, 구미오케스트라단 협연, 멀티미디어쇼, 비스트, 티아라, 태진아, 레인보우 등 인기가수 초청 축하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대회 전야제를 멋지게 장식했다.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은 도민체전 50주년을 기념하여 경북체육에 공이 많은 구미시 27개 읍면동 대표와 23개 시군 대표 50명이 동시 점화를 했다. 1963년 첫 개최 이후 반세기를 이어온 경북도민체전은 시 대항 24개 종목과 군 대항 15개 종목으로 나눠 치러지며 선수 8233명 등 1만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4일까지 지역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입장 프레이드 



























식후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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