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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부터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 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특별전시관’이 카다로그 홍보 및 운영시간 허술함으로 시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주최는 경상북도와 구미시이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코, 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 주관했다. 카다로그 내용에는 운영기간이 4.17(화)~5.14(월)/ 매주 월요일 휴무로 되어있으며, 운영시간은 4.17~5.10 10:00~18:00, 5.11~5.13 10:00~21:00로 되어있다. 문제는 마지막 날인 5월 14일이 운영시간에서 빠져있다는 점과 휴무가 월요일이라는 것이다. 안내 카다로그 해석으로는 5월 14일 마지막 날은 휴무한다는 것으로 밖에 인정할 수 없다. 이에 대해 도민체전기획단 관계자는 “5월 14일은 전시관을 정상 운영(10:00~18:00)하며, 마지막날은 카다로그 여백이 여의치 않아 운영시간 공간에는 인쇄하지 않았다.”고 변명했다. 또, 운영시간에 대한 문제점이다. 5월 10일까지는 마감시간이 오후 6시다. 그러나, 6시 이전부터 관리자들이 전시관을 소등하는 등 마감시간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일 전시관을 방문한 최모씨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전시관을 방문했는데, 오후 5시 30분경 마감 시간이라 체험을 할수 없다는 말에 실망했다"며 “특별 전시관 운영이 도민체육대회와 관련된 행사인 만큼 구미시 이미지 차원에서 관계자들의 좀 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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