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구의 명절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월 20일과 25일 지급되던 복지급여를 명절 전(9월 18일)에 조기 집행한다.
조기 지급 급여는 기초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수당으로, 지급 규모는 총 6만 5,800명, 201억 원에 달한다.
또한, 생활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581명에게 1인당 5만 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하고, 저소득 1,080세대에는 세대당 10만 원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문금을 전달한다.
◆ 24시간 스마트 돌봄·안전망 가동, 연휴 중 돌봄 공백 Zero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과 위기 상황에 대비해 밀착 안전망도 구축한다.
취약 노인 2,800여명의 안전을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를 통해 미리 확인하며, 요보호 어르신은 연휴 기간 중 2~3회 안부 확인과 비상 방문을 실시한다.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310명에 대해서도 활동지원사와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응급사항에 대응한다.
또한, 고립 위기가구 500여명은 「스마트돌봄 통합관제」를 통해 24시간 이상징후를 감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 지역 기업 1억4,000만 원 상당 후원, 명절 나눔 이어져
지역 기업의 후원을 통한 나눔도 이어간다. 인탑스㈜, ㈜케이엠엑스,삼성전자 구미사업장, 구르미애, 주왕산삼계탕 등 관내 기업체에서 총 1억 4,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받아 저소득 가정과 소규모 복지시설에 전달한다.
또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명절을 앞두고 송편·반찬전달, 이불 세탁 등 다양한 지원으로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계 지원부터 안전 관리까지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민·관이 합심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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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래 주왕산 삼계탕 대표, 이정화 구미시 사회복지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