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사진)가 ‘새로운 미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구미시의회’를 위해 변화와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7월 21일, ‘제10대 구미시의회 의정운영 방향 기자 간담회’를 본회의장에서 개최한 것은 역대 최초이며, 정책 역량과 실제 의정 성과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행보를 실천한 것으로 해석된다.
강승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기자간담회는 제10대 구미시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고, 앞으로 4년 동안 우리 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언론인 여러분과 시민들께 직접 설명해 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팍팍한 민생 경제와 구미의 재도약에 대한 간절하고 소중한 열망, 이러한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정책 역량과 실제 의정 성과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를 펼칠 것”을 약속했다.
강승수 의장은 구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진정한 대의기관으로서 네 가지 핵심 의정 방향을 발표했다.
◆ 시민 중심의 현장 의정을 강화
구미시의회가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아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집단 민원을 중심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치겠다.
◆ 의원들의 의정활동 및 실무 지원 강화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는 교육 및 연수 등의 여건을 마련하고, 의원 연구단체를 활성화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조례와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정책지원팀을 이용해 예산과 행정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
또, 추후 조직개편을 통해 정책 개발팀 신설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
◆ 강한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을 실천
집행부에 대해서는 구미 발전과 시민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하되, 의회가 맡은 견제와 감시의 책임 역시 소홀히 하지 않겠다.
합리적이고 원칙 있는 견제와 감시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의 삶과 구미의 미래를 위한 정책에는 초당적으로 협력하는 성숙한 의회를 구현하겠다.
◆ 홍보 기능을 대폭 강화
우리 의회에서는 구미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열심히 활동하는 만큼의 홍보가 미흡한 것도 사실이다.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고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이 신뢰하고 함께하는 의회를 실현하겠다.
시민들과의 소통에는 여기 계신 언론인분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의회가 나태해지거나 시민의 뜻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할 때는 가감 없는 비판과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 달라.
반대로 시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펼치고 성과를 낼 때는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저 역시 언론과의 소통의 문을 활짝 열고, 투명하고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
한편, 강승수 의장은 언론과의 소통 강화 및 41만 시민을 향한 다짐을 밝혔다.
강 의장은 “제10대 구미시의회는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시민의 기대에 성과로 답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보여주기 위한 의정보다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의정을,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구미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하나된 목표를 위해 구미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며, 구미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