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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동구미농협(조합장 김택동·사진 가운데)은 7월 19일~25일까지 산동읍과 장천면 일원의 벼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제사업은 농촌의 고령화와 방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의 영농 부담을 덜고 적기 병해충 방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구미농협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째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드론 항공방제를 이어오며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제에 사용되는 농약 구입비는 조합원이 자부담 하며, 연 2회 실시하는 드론 방제사업의 운영비는 구미시 보조금과 동구미농협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조합원들의 방제 비용을 절감하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무더위와 긴 장마로 인해 벼 도열병 등 각종 병해충이 예년보다 일찍 발생하고 있어 적기 방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는 넓은 면적을 신속하고 균일하게 방제할 수 있어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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