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개혁신당 조순자 구미시장 후보가 낙동강체육공원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바탕으로,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시민 체감형 2대 혁신 대안’을 전격 발표했다.
조 후보는 지난 현장 방문에서 시민들이 토로한 대중교통 접근성의 한계와 외국인 방문객들이 지적한 자전거 이용의 불편함을 날카롭게 포착,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 공원 내 ‘친환경 전기 간이열차(코끼리 열차)’ 도입
조 후보는 국내 최대 규모인 낙동강체육공원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내부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 전기 간이열차(코끼리 열차) 도입을 공약했다.
또, “대중교통 정류장에서 공원 중심부까지의 거리가 멀어 노약자와 아이들이 접근하기에 큰 부담이 있다”며, “주차장과 정류장에서 공원 내 주요 거점을 잇는 간이열차를 상설 운영하여 공원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소풍’의 추억을, 교통약자에게는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조 후보만의 세심한 정책이다.
■ 자전거 안장 교체 등 ‘1cm의 디테일’ 행정
조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미국인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공 자전거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전거 대여소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이 자전거 안장의 불편함을 언급했다”고 전한 조 후보는 “이런 작은 불편이 구미에 대한 기억을 결정한다”며, “자전거 안장 하나부터 화장실 청결도까지, 방문객이 몸으로 느끼는 ‘1cm의 디테일’을 챙겨 구미를 다시 오고 싶은 세계적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개혁은 거창한 것이 아닌, 시민의 불편을 끝내는 것”
조순자 후보는 이번 대안 발표를 통해 ‘엄마의 마음을 담은 살림 행정’의 진면목을 보였다는 평가다.
조 후보는 “그동안 구미 행정이 놓치고 있던 민생의 사각지대는 현장에 답이 있었다”며,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거창한 정치적 수사가 아닌, 시민의 일상을 살뜰히 챙기는 강인하고도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아이들이 시청 마당에 수영장을 만들어달라고 했던 그 순수한 약속처럼, 시민들이 낙동강체육공원에 올 때 발걸음이 가장 가벼워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조순자 개혁신당 구미시장 후보는 계명대 학사와 석사, 국립금오공대에서 토목, 환경 및 건축공학 석사에 이어 현재 건축공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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