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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IT뉴스] 백승주 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4월 1일 이철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 후보를 공식 지지하며, 이철우 후보를 향한 결집이 가속화되고 있다.
백승주 전 예비후보는 지난 1차 경선 이후 이철우 예비후보의 경선 행보와 최근 두 차례 진행된 토론회를 지켜본 끝에 이 예비후보를 전격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서 백 전 예비후보는 이철우 예비후보가 제시한 정책과 공약의 방향성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자신이 내세웠던 경북 발전 공약들 역시 이 예비후보의 정책 비전에 함께 담아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백 전 예비후보가 제안한 핵심 공약은 ‘행복경북건설’이라는 큰 목표 아래,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할 수 있다(CAN DO)’ 정신을 계승하여 도민의 행복지수를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세부적인 정책으로는 △구미를 K-방산의 메카로 조성 △포항을 종합물류항 도시로 육성하는 인프라 구축 계획과 함께, 정책적으로는 △절대농지제도의 과감한 개혁 △어르신 장례비용 지원 △통합신공항의 조기 착공 등 경북의 도약과 도민의 실생활에 밀접한 현안들이 두루 담겼다.
이에 대해 이철우 예비후보는 “백승주 전 예비후보님의 훌륭한 공약 내용을 잘 담아내어, 경북의 확실한 발전을 견인할 핵심 정책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화답하며 경북 발전을 위한 정책철학에 공감했다.
이번 백승주 전 예비후보의 합류로 이철우 예비후보의 정책적 외연 확장은 물론,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서의 지지세 결집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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