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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우수학생 표창 | [구미=경북IT뉴스] 경상북도 교육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구미시 도개면에 위치한 도개고등학교가 경북 지역 최초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며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사교육 없는 스스로 학습 공간 마련
2025년 12월 1일에 문을 연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중·고등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센터는 약 50명(중학생 15명, 고등학생 35명) 규모의 중형 학습센터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취향과 효율을 고려해 '스터디 카페형 다목적 교실' 1개소와 '열람실' 2개소를 갖추었다.
단순한 독서실 형태를 넘어, 쾌적하고 세련된 공간 구성은 학생들이 장시간 집중력을 유지하며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전문 코디네이터의 1:1 맞춤형 관리
도개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전문성'이다.
센터에는 전문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학생들의 학습 전반을 관리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개인별 학습 계획 수립 및 실천 확인, 주기적인 학습 상담 및 맞춤형 EBS 강의 추천, EBS 교재 및 강의 프리패스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막연한 자습이 아닌, 자신에게 꼭 필요한 학습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섭취하며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 지역 교육 격차 해소의 중심지
도개고등학교는 지난 2025년 9월 대상 학교 선정과 현장 실사를 거쳐 12월 정식으로 센터의 문을 열었다.
운영 시간은 학생들의 일과에 맞춰 학기 중에는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 및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되어 촘촘한 학습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도개고등학교 김원희 교장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사교육비 부담에서 벗어나 공교육의 틀 안에서 자기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최초의 시도인 만큼, 도개고등학교의 이번 행보가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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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열람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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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스터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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