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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는 3월 29일 구미보 주변에서 제68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범시민적 나무심기 분위기 확산을 위한 '2013년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남유진 구미시장, 도ㆍ시의원, 기관단체장, 봉사단체, 임업인, 지역주민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의식행사, 나무심기 작업 요령설명, 기념식수 심기, 구미보 관람 순으로 진행하고,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 1,000여본으로 산책로주변 및 수변녹지 곳곳에 식재했다. 이번 봄철 나무심기 행사는 4대강살리기 사업의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 및 구미보 수변 녹지 경관 개선과 낙동강변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42만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되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4대강 살리기 사업 완료후 생겨난 380만평의 넓은 둔치와 풍부한 수량은 미래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유산으로 강중심의 새로운 수변 복합레저파크를 조성해 명품수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다가오는 4월 5일에는 구미버스터미널, 선산버스터미널 앞에서 '내나무 갖기 캠페인'일환으로 범시민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나무심기 분위기 확산으로 녹색성장 선도도시 건설에 적극 이바지 할 계획이다.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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