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경북IT뉴스] 금오공대 기계시스템공학과 소속 학생들이 국제 캡스톤 디자인 대회 2022 미래 농업용 UX 모빌리티 디자인 프로그램에서 종합 2위에 해당하는 ‘UX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또한 본상 외에 ‘최우수 디자인상’도 함께 수상했다.
2022 미래 농업용 UX 모빌리티 디자인 프로그램은 한국, 일본, 태국의 학생들이 농업용 모빌리티 기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로 구현해 보는 대회다. 3,4학년으로 구성된 SVL팀은 ‘툴 체인지, 다기능 농업 모빌리티’ 작품으로 이와 같은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밭농사에서 필수적인 밭 갈기(로터리 작업), 비닐포장(휴립 피복 작업), 물주기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다.
한 가지 작업 기능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인 일처리가 가능하다.
로봇 하단부에 갈퀴 또는 비닐을 넣어 빠른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뒷부분에 물이 나오는 통로를 모터와 연결시켜 일정한 주기의 수분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윗부분에 설치한 라이더를 통해 앞 물체의 속도와 방향에 맞추는 이동성도 갖췄다.
김민수 학생은 “3월부터 대회 준비를 시작해 5개월 동안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동안 농민들의 니즈(Needs)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로봇으로 제작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많은 가르침을 주신 지도교수님과 함께 노력한 팀원들, 그리고, 대회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금오공대 공학교육혁신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