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황치열 가수의 팬카페 국내외 회원 50여명이 코로나 19 이후 2년만에 구미를 방문한다.
황치열은 오는 27~28일 구미캠핑장에서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색 라면 요리 경연대회, 라면 덕후 한판 승부, 라면 끓이는 로봇 등 다양한 라면 체험을 하는 ‘제1회 구미라면 캠핑페스티벌’ 축하 공연을 위해 고향인 구미를 찾는다.
이날 구미를 방문하는 해외 팬은 미국, 캐나다,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표 32여명과 국내 팬카페 대표 18명으로 2~3개월 전부터 항공권을 예약해 구미 공연에 관심을 가져왔다.
이들은 지난 2018년 9월에도 구미에서 황치열 추억여행을 함께 즐긴 경험이 있어 오랜만에 다시 찾게 되는 구미의 새롭고 변화된 모습에 한껏 부풀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구미에 머무는 국내외 팬들은 황치열의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새마을중앙시장, 신평동 황치열 타일 벽화, 금오산 황치열(여리) 숲 등에서 추억여행을 한 뒤 구미시 도개면 신라불교초전지에서 전통 한옥 숙박 체험을 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해외 팬들이 입국 비자 발급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온나라시스템 영문 전자문서를 활용해 비자 발급 패스트 트랙을 긴급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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