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포함) 판매액이 올해 112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종이형 상품권이 244억원, 김천사랑카드가 876억원이다. 사용률도 97%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 30억원, 2020년 600억원 판매실적을 합한 것보다 500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난 4월8일부터 개인별 카드 구매한도를 월 7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상향했고, 김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과 사용을 적극 홍보한 결과 기존 판매 목표인 500억원보다 600억원 이상의 판매를 이뤘다.
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 인구증가시책 지원금 총 110억원 규모를 김천사랑카드로 지급해 실제 운영 규모는 1230억원을 넘었다.
김천사랑카드는 4만 5500매 이상이 등록돼 사용 중이다.
카드형의 경우 올해 업종별 사용현황을 분석하면 ▲음식점(카페 등) 24% ▲소매점(슈퍼마켓, 편의점 등) 17% ▲주유소 12% ▲취미·문화·스포츠 10% ▲병원·약국 9% ▲농축협직판장 8% ▲학원 6% ▲정육점·농수축산물점 5% ▲농어업용품 4% ▲수리·차량정비·부품 3% ▲기타(가전제품, 가구 등) 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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