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지난 26일 도청에 새롭게 불어오는 청렴문화의 정착을 위해 청렴 캠페인과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
청렴콘서트는 4급 이상 간부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민관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으며, 최근 3년간 경북도 청렴도 측정 결과를 분석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과 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특강, 청렴 팝페라 공연 등으로 진행했다.
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정부의 반부패 정책 추진 방향'이란 주제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새로운 유형의 부패를 사전에 차단할 것을 주문했다.
경북도는 이날 오전 도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들과 함께 경북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핵심시책과 이해충돌방지법등을 담은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경북도는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4월 청렴한 도정실현을 위한 '경상북도 청렴도 향상 조례'를 제정하고 ▲출자·출연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청렴도 측정 ▲청렴경북 유튜브 영상공모전 등 신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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