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북IT뉴스] 문경시는 29일 문경로컬푸드문화센터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새재의 아침' 사용신청 품목에 대한 품질심사회를 했다.
이날 품질심사회에는 김영길 문경부시장, 공동브랜드 분과별 심의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문경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새재의 아침’은 문경새재의 고장 문경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과 이를 원료로 제조·가공한 우수 농특산물에 사용하는 공동브랜드로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사용권을 지정하고 있다. 2008년 12월 특허청 상표등록 후 쌀, 사과, 표고, 엽채류 등에 대해서 7개 업체가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 심사는 사용자 신청 공고를 통해 접수한 오미자 가공품, 작두콩 손두부, 쌀, 표고, 산양삼 등 문경시 관내 주소를 둔 22농가가 관내에서 생산한 47개 품목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품질심사를 마치고 사용 승인된 농특산물은 6월부터 규격화된 상품이나 포장재 등에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새재의 아침' Bi(한 회사의 브랜드 심볼) 또는 로고를 삽입해서 유통할 수 있으며 3년 후 사용 연장신청을 할 수 있다.
김영길 문경부시장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사용여부 감독 등을 통해 문경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새재의 아침’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농특산물 마케팅 역량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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