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세계 물의 날 기념 우수기관·유공자 표창장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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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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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IT뉴스] 경북도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산업 관련 우수 지자체 3곳과 유공자 9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1년간 상·하수도 분야 등 물 관련 정책과 수질개선 평가에 노력한 지자체에 주어지는 기관 표창에는 문경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5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주시와 안동시는 표창과 각 25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문경시는 대규모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시설개선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수도권과의 인접성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물관련 기업유치 및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어 향후 중부내륙철도 개통 시 경북도 물 산업이 수도권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 표창에서 권창석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대리는 최근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을 생산 중인 일반산업단지 내 폐수처리장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백신 생산을 뒷받침했고, 2017년부터 4년 연속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에서 최우수처리시설을 수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0년간 세계 물 갈등이 2배나 증가하고, 텍사스 한파로 인한 물 공급 어려움으로 미국 내 전기차 생산을 멈추었던 것처럼 물은 국가안보와 미래 산업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물가치를 위한 맑은물 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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