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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장미경· 김낙관· 권재욱 · 장세구 위원, 민주주의 원칙에 반한 언행에 대한 입장문 발표

의회 민주주의 기본원칙도 무시한 채 조사특위의 파행을 야기시키는 김택호 위원장과 신문식 위원 속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편집부 / gmitnews@hanmail.net 입력 : 2019년 08월 19일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장미경· 김낙관 · 권재욱 · 장세구 위원은 19일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김택호 위원장과 신문식 위원의 ‘민주주의 원칙에 반한 언행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지난 9일에 열린 조사특위는 5개월 동안 논의해 결정한 정수대전 보조금에 대해 김택호 위원장과 위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 전원이 표결에 참여해 결과를 도출했다. 하지만, 신문식 위원은 본인이 결정한 내용을 인정하지 않고 돌출적인 행동으로 의회 민주주의 근간을 뒤 흔드는 행동을 하고 있다.

또 김택호 위원장은 본인과 위원회 모든 위원이 문제없음을 확인 후 서명한 서약서를 문제 삼아 위원간의 반목과 갈등을 조정하고 회의 진행에 있어서도 회의 규칙을 무시한 채 신문식 위원에게 편파적으로 과대한 발언시간을 줬으며, 신문식 위원의 돌출행동에 대해 일부 동조하는 등 위원회를 대표하는 위원장으로서 자질을 의심케 하고 있다.

이에 김택호 위원장과 신문식 위원이 위원회 절차에 따라 최종적으로 결정된 내용을 부정하는 것은 의회주의를 망각한 행동으로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구미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장미경· 김낙관· 권재욱· 장세구 위원은 의회주의에 입각한 성숙한 의원의 모습을 보여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구미시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의 활동관련 회의 과정과 결과는
▲ 3월 13일, 구미시 보조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구성
위원장 김택호 의원 선임, 위원 7명 선임
▲ 5월 8일,   제20회 정수대전 사업에 대한 부서의견 관련 검토 요청
▲ 5월 10일, 정수대전 사업 보조금 50% 선교부, 조사결과 후 50% 지급 결정
▲  8월 5일, 제6차 조사특위에서 정수대전 논의
- 결과 : 김택호 위원장 주도아래 보조금 50%에 대해 당일 결정하기로 함
(신문식 위원 개인사정으로 불참)
▲ 8월 9일, 제7차 조사특위 회의(조사특위 위원 전원참석)
- 결과 : 3차례에 걸친 표결, 남은 50%에 대해서 3,000만원 삭감 후 지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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