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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1월 8일 구미지역 10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는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수능지원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수험생들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시험당일 시내버스 56회 증회 운행과 예비차량 12대 시험장행 집중배차, 민간자율 교통질서 계도반 3개 단체 100여명을 편성 운영하고, 개인택시 1,700여대의 부제를 일시 해제하는 등 시험장행 노선에 대중교통을 집중 운행할 계획이다. 특히, 수험생 입실완료인 8시 10분까지는 교통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행정차량 73대를 시험장별 주요지역에 배치하여 긴급하게 수송이 필요한 수험생을 돕기로 했으며, 출근시간과 겹쳐 교통혼잡이 발생되지 않도록 공무원 및 각 기관의 출근시간을 10시로 조정하고 기업체에도 자발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또, 원거리 수험생이 전날 해당수험장 주변에 숙식할 것으로 예상되어 숙박, 위생점검반을 편성하여 규정요금준수 및 위생서비스를 지도하며, 응급의료반을 편성해 수험생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조치 및 후송을 위해 비상대기한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수능 하루 전날 구미교육지원청 수능지원본부를 방문하여 완벽한 수험지원을 위해 고생하는 교육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시험 당일 새벽에는 시청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시험장 학교를 방문하여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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