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의회 이선우 의원은 13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예술회관 무대 증축과 시설 보완, 구미 시립예술단 노조의 설립과 교섭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 시간을 가졌다.
이선우 의원은 안동과 포항을 비교하며 객석 규모는 구미보다 작지만 무대의 규모와 장치, 하중을 견디는 무게, 무대 전환 속도 등에서 큰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무대의 규모 및 기계장치의 시설 부족은 대형 공연 기획사에서 수요가 있음에도 구미에 공연을 주지 않으려 하며 관객의 만족도 또한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무대 증축 공사 실시, 노후화된 시설 교체의 필요성, 대형 유명 공연들의 초청으로 이윤 창출, 구미 시립예술단의 노조 설립 및 교섭단체로서 구미시의 역할, 구미 문화예술회관 변화의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의원은 “제안한 내용들에 대해 집행기관에서는 검토 부탁드리며 또한 예술을 행정으로만 대하지 않길 부탁드린다.”며 “여기 계신 의원님들께서는 예산의 필요성을 생각해 주시고 시민 여러분들은 구미문화예술회관의 변화와 구미 시립예술단과 구미의 문화가 우리 가까이에 다가오는 노력을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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