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북IT뉴스]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한 지역의 대표 우수중소기업 9개사를 선정하는 ‘2018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종합대상은 덕우전자㈜ (대표이사 이준용, 구미시)가 차지했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덕우전자㈜는 휴대폰 카메라모듈 부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201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등 휴대폰계의 히든챔피언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상기업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 등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지원시책에 우선지원 혜택이 주어지고 지방세 세무조사도 3년간 유예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경영혁신, 기술개발로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우리 청년들이 마음 놓고 취업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은 매년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을 통해 기업성장과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한 중소기업에게 주는 가장 권위 있고 명예로운 상으로 199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올해 26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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