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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 생활체육 족구동호회 저변확대와 건전한 체육활동으로 화합을 도모하며 지역 축제로써 지역민과 함께하는 제11회 구미시민 한마음 족구대회가 4일 선산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
구미시 체육회(회장 장세용)가 주최하고 구미시족구협회(회장 라병희)와 선산청년회의소(회장 김봉한)가 공동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백승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 양진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강승수 의회운영위원장, 연규섭 장석춘 국회의원 보좌관, 김봉한 선산청년회의소회장, 라병희 족구협회회장, 관내 읍면동 및 동호인부 50개 팀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족구 동호인들의 열띤 경쟁을 펼쳐졌다. 행사는 개회식, 내빈소개, 국민의례, 개최선언, 대회사, 축사, 선수선서, 장학금 전달, 대회규정발표, 경품 추첨, 시축, 선수입장,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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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한 선산청년회의소 회장 | 김봉한 선산청년회의소 회장은 대회사을 통해 “구미시민에게 흥겨운 잔치가 될 족구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구미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구미인의 자긍심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량을 겨루고 경기후에는 축하와 격려를 나누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함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라병희 족구협회회장은 축사에서 “족구가 육체적으로 건강해지고 삶의 방식이 달라지는 것은 물론 우리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족구가 더욱 확산돼 동호인 모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이웃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고 나아가 희망과 용기를 얻어 건강한 도시,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근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경기 결과 일반부 1위는 Yes 구미족구단 A, 2위 봉곡 홍팀, 공동 3위는 킴스·원홍 홍팀이 차지했다. 읍·면·동부 1위에는 도량동, 2위 인동동, 공동 3위에는 고아읍, 선주원남동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11회 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참가팀별로 납부하여 조성된 기금은 시에 장학금으로 기탁해 대회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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