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조 인동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석호진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위원장이 10월 23일 오후 2시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릴 '2012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012년 경상북도 자랑스런 도민상을 수상하게 된다.

김수조 인동새마을금고 이사장
본상 수상자 김수조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동구미로타리클럽 초대· 2대회장, 황상청년협의회 초대~7대회장, 구미시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구미경찰서 자율방범자문위원장,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천생산성보존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구미시체육회 부회장, 경상북도체육회 이사, 인사모(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경상북도체육회 이사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인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석호진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위원장
또, 특별상 수상자 석호진 위원장은 지난 5년간(2008년~2012년) LG디스플레이(주) 4조9천여억원 구미 투자유치에 견인차 역할과 전국 최대 규모의 단일 노동조합 위원장으로써 노조 본부를 구미로 이전시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노조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 실천을 강조하며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 실현에 앞장서 왔다. 특히,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한 근로자 복지제도 개선 및 운영에 노력했고,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수억원의 재정적 지원과 후원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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